3년전에 많은 호응을 받았던 그레이트 다간 GX 입니다.
선명한 사진으로 보시죠 ~
대표사진용 모습.
원작의 모습입니다.
처음으로 합체하는 영상입니다.
다간X 와 카옹 입니다.
합체구조상 카옹이 더 크지요.
두손을 잡고 시작 !
등을 맞대고 빙글빙글 돕니다.
다간X 쪽 모습.
카옹쪽 모습.
카옹을 나눕니다.
다간X 앞에 놓인 카옹.
카옹의 몸통속에 그레이트다간의 얼굴이 들어있지요.
신발을 신겨주고
가슴을 연다음.
머리를 집어넣고
카옹의 상반신을 결합합니다.
그레이트 다간 GX ! ! !
옆모습.
뒷모습.
원작에서 그레이트다간GX의 모습으로 이걸 쓴 적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.
다간 블레이드를 든 모습.
칼이 약간 작아보이내요;;
상반신구도로만 잡으면 칼이 작다는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~
필살무기인 GX버스터 입니다.
제법 묵직해서 들기가 힘들지요 ㅠ.ㅠ
그래서 받침대의 힘을 빌렸습니다 !
양손에 잡고 있으니 폼납니다 ~
다른각도.
발사하는 연출까지 할수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내요.
어스캐논은 뒤에 달려있습니다.
3년전에 만들었지만 지금도 이것만한 박력을 갖고 있는게 별로없지요 ^^
새롭게 자리잡은 장식장의 모습입니다.
8칸이 4칸으로 줄었지만 크기가 커져서 그렌라간과 그레이트다간GX를 세워줄수 있게 되었지요.
중간크기를 모아두니 윗공간이 허전하내요;;
가운데 있는것은 만들어놓고 마음에 안들어서 안올렸던 녀석입니다.
대대적인 정리를 했기 때문에 여기 안나오는 녀석들은 분해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.
대형로봇과 변형차량, 바이오니클입니다.
질기게 살아남는 UFO변형로봇 에포스;;
저녀석은 기회가 되면 로봇형태를 더 멋지게 개조해주고 싶내요.
바이오니클들은 다음에 분해하려합니다.
장식장에 이 두녀석을 세워두니 참 좋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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